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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IBK 투자증권 김예은 위원님의 낯선 세계로의 초대

m.ibks.com/outsite/mobile/strategyView.jsp?mtsyn=N&seq=1268&tbname=economy#depth01

 

IBK투자증권 Research

IBK투자증권 Research - 전략/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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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순위를 보고 있으면 시대별로 어떤 모습인지 대략 보인다. 밀려나는 상위 종목과 올라오는 하위 종목들을 보면 흥미롭다. 아래는 2000~2019년 KOSPI 종목들의 시가총액 순위 

2000년 이후 전자는 1위를 내 준 적이 없다. 그렇지믄 그 아래에서는 계속 순위가 치열하게 뒤집힌다. 2000년대 초에는 현재는 저 아래 있는 SKT, KT, 한국전력, KT&G가 보인다. 2005년 LGD 6위나 2009년 현대차 3위 진입, 10위권에도 없는 SK 하이닉스.... 2014년 삼성SDS와 2015년 삼성물산의 4위 달성, 2017년 셀트리온의 입성과 2018년 시가총액 3위 달성....

미국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도 올려주셨다. 2009년이 되어서야 애플이 시가총액 최상위권에 진입한 것도 신기하고, 거의 상위권에서 밀려난 적이 없는 엑손모빌이 지금은 쩌리가 되어있는 모습도 신기하다. 그 와중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말 대단하구나.... 

개인적으로는 알파벳이 언젠가는 애플의 시총 1위 자리 모가지를 따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주식을 살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ㅜ. JPM이 시가총액 상위에 올라온 것도 2008년 시기에 들어서부터이다. 원래 금융권의 강자이던 씨티은행은 2007년 이후로 상위권에서 퇴출. 

시가총액 상위에 있다가 밀려난다고 그 종목이 폭락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렇지만 시총 상위 종목을 계속 들고있는게 능사는 아닌 것 같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새로운 상위 종목들이 나온다. 아래는 그간 시가총액 2위를 했던 종목들의 리스트. 기간 중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시가총액 1위였다.

이건 직접 작성. 출처 Dataguide

종목별로 패턴이 나뉘는 것 같다. 당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서는 계속 들고가서는 안됐을 종목들이 있다. KT, SK텔레콤, KT&G, 삼성화재, 롯데쇼핑 등... (삼성전자는 좌축에 코스피의 절대치를 보는 겸 표시해두었다.)

같은 의미로 존버했으면 안되는 종목이지만, 그래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주식들이 있다.
1. 포스코과 한국조선해양 

2. 현대자동차 3형제

3. 연관성이 있어 묶어둔 건 아니지만, 한국전력, 아모레 퍼시픽, LG화학.... 

그냥 코스피와 따라 꾸준히~ 우상향 하는 종목들도 있다. 위에서 내려오는 애들이 있으니 안떨어지고 올라가기만 해도 중간은 가는 친구들. 이런거라도 잘 골라서 사 두면 얼마나 좋을까. 삼성 SDI, NAVER, LG생활건강, 엔씨소프트, SK... 

 그리고 최근의 주도주들이 있다. BBIG라 부르는 네이버, 카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셀트리온, 삼성SDI...

이들 중에 일부는 그때 팔았어야 하는 주식이 될 거고, 아주 고통스러운 횡보를 보이는 종목도 있을거다. 반면 그냥 박아 놓고 가만히~ 있으면 돈을 가져다 주는 주식도 있을거다. 그걸 지금 알면 좋겠지만.....

중요한 건, 여태까지 1등이었던 종목에 고집을 부리지 않는 것. 계속해서 그 시기에 좋은 종목을 찾아가야 한다. 

결국 고집 안부리고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는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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