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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한상희 위원님 자료를 참고... (미국 은행, 성장주로의 귀환)

www.hanwhawm.com/main/research/main/view.cmd?depth3_id=anls19&seq=54930&p=

 

기업·산업분석 > 투자정보| 한화투자증권

 

www.hanwhawm.com

당시 10월 26일 미국 은행이 본격적으로 날뛰기 직전에 나온 자료. 이거 보고 바로 샀으면.... ㅋㅋ 너무나도 적절한 시기에 나온 좋은 자료. 

미국 은행 관련해서도 잘 봤지만 그것 보다 더 인상깊었던 건 성장주의 역사. 보고서 서두에 간략하게 내용이 나온다. 일부를 아래 인용하면... 

성장주와 가치주의 구분은 영원불멸하지 않다. 미래에 기업이 돈을 더 번다고 시장참여자가 믿으면 성장주이다. 밸류트랩에 빠져 주식이 가치주로 인식된다. 2004년~2007년까지 지속된 강세장의 주역은 조선, 철강 건설, 기계, 화학, 운송 등의 산업/자본재였다. 지금은 가치주로 분류되지만, 그때는 성장주였다. 애널리스트들은 3~5년 후의 이익을 가져와서 주가를 정당화했다. 중국이 견인하는 장밋및 미래가 밸류에이션 할증의 근거였다.
2010년 이후 상승장도 비슷했다. 국내에서는 차화정이 시장을 주도했다. 미국에서는 소재, 산업재가 정보기술을 이겼다. 
가치주가 성장주 대비 수익률이 좋았다는 해석은 적절하지 않다. 당시에 올랐던 종목과 업종이 성장하는 주식으로 여겨졌을 뿐이다. 정보기술/경기소비재/커뮤니케이션 등의 우위가 6년째 이어지고 있어 성장에 대한 고정관념이 심화됐다고 판단한다. 
과거에 주가지수를 견인했던 업종이 지금은 가치주로 인식되고 있다. 2004~2007년 강세장의 핵심은 산업/자본재였다. 2010~2011년의 주역은 차화정이었다. 과거의 주도 업종이 돌아왔다는 점이 흥미롭다. 건설은 1970년대 증시의 초점이었다. 자동차는 3저호황으로 폭등했던 1980년대 후반의 핵심 산업이었다. 중국은 2014 - 2015년의 주식 시장 내 관심 기업을 다시 결정했다. 초점이 생산에서 소비로 바뀌었을 뿐이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의 산업재는 S&P500의 수익률을 상회했다. 한국의 산업/자본재 업종은 2004년의 차이나쇼크 이후 2007년까지의 강세장을 주도했다. 성장주 대비 가치주 수익률이 좋았던 시기로 기억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성장주로 인식됐기 때문에 주가가 올랐다고 봐야 한다. 현재의 분류를 따를 때 가치주로 간주될 뿐이다. 당시 투자자들은 중국의 생산 능력 급증의 수혜를 누리는 산업/자본재의 미래가 밝다고 여겼다. 시장 대비 할증을 받았고,  3 ~ 5년 후의 실적이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에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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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섹터 차트를 찾아서 올리고 싶었으나... 의욕 부족.... 

요즘 들어서 계속 든 생각과 받은 가르침과도 맥을 같이 한다. 

1. 영원한 성장주도 없고 영원한 가치주는 없다. 유연해야 한다. 성장하는 기업을 사야 한다. 주인이 앞으로 가면 개도 따라간다.

2. 현재 어느 섹터, 어느 기업에서 가장 큰 증익과 시세가 나올지 고민해야 한다.

3. 그러나 밸류트랩은 조심해야 한다. 성장하지 않아서 싼 주식, 감익 속도보다 주가 하락이 빨라서 저렴해 보이는 주식을 주의해야 한다. 밸류보다 성장 속도가 빠르거나 확실한 것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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